일기장 2017.09.22 05:48

아빠와 딸
짠하다
딸을 혼자 키우면서 종교의 필요성을 느꼈고
가족 중 천주교 신앙을 가진 누나가 있다고 했다
나와 함께 성당에 다닐 수 있냐고 물어보았고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다

내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는 예측하건대
순수하고 솔직하다
피부가 하얗다
모범생같은 외모
착하다

나와 좋은 인연이 되기를

일기장 2017.09.20 05:21

선한 마음

하느님 눈을 감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일이 참 행복합니다

세상에 선한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은 시간을 내어
남을 돕고있다고 믿어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소중히 느끼며 사는 신앙이 되고 싶습니다
일기장 2017.09.16 06:40

하느님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용기를  달라고  청하는  기도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할 때  제일  행복합니다

달라이라마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만트라를  외우고 기도문을  외우고  부처님을  생각하고  자비의  가르침, 상호  연관성의  가르침을  생각하는 것처럼 

저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문을  외웁니다

성모송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 

오늘  아침엔  달라이 라마,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수행하는  스님  혹은  새벽  기도를  하는  신부님과  수녀님을  생각해봅니다

저는  그분들이  어떻게  그런  삶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궁금하고  그분들의  삶에  있었던 일화들을  들으며  감동을  받곤 합니다.


하느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게  사랑받고  살고 있습니다

어린  민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가  없으니까요.


전  아빠가  있으니까

아빠가 없는  민하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원하는 건  소박했는데

욕심을  부리거나  불평도하지  않았는데

가정이  깨졌습니다

미워하거나  이제  원망 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  도  있다고  민하에게  말했는데  그건  제  진심입니다

그럴  수  도  있어요

세상에  그런 일은  너무  흔하고  많습니다 슬프게도

민하에게도  저에게도  오히려  행복한  일이  되려고  그런  일을  겪었을  것이다  생각해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삶을  소중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하느님  어리석고  부족하지만  이와같은  불행은  다시  없기를  기도합니다



 
일기장 2017.09.01 01:16

가을

이상분  선생님
육정아언니

어제  오늘  공방으로  나를  찾아와주신  두분  고마워요

두  분이  참  좋아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씨울이  뜨거워지기도했고
또  금방  웃음이  터져버리기도했다


선생님이  들려주신  오카리나  지인분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또  선생님이  나를  보고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되었다는  이야기는  의외였다

선생님과  웃고  눈물  맺힐만큼  맘아픈  이야기를  기억할꺼야

소중하게  간직할래



가을바람이  불기시작한다
보고싶은  사람들을 찾아 나도  갈래

우리  신부님  뵈러  익산  신동 성당갈래

나는  신부님  해바라기인가바
신부님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좋다
언제나  늘 

신부님 보고싶다

잘지내고계실까
일기장 2017.08.06 23:54

천주교인

저마다  좋아하는  의지하는  종교가  있다  아무  종교가  없는  사람도  물론있다
나는  그중에  천주교인이다
잘선택했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잘한일이야
민하도  천주교인이  되겠다고했다
축동  신부님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셨다  사탕을  받고싶어하는아이들
귀여워라
민하는  받은 사탕을 맛있게도  먹었다
예쁜  딸
 
성서를 
가까이 두고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