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8.11.11 02:11

민하

민하야 너를 사랑해
너의 웃음을 사랑해
너의 눈물도 사랑해
귀여운 너를 사랑해

이제 엄마성으로 살자
엄마가 그렇게 해야겠어서 법원에 성과 본을 변경신청했고 법원의 하가를 받았단다
예쁘고 복이있는 이름을 지어줄께

너는 이제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하는 사람의 성과 본을 따라 살게 될거야

이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라는 걸 기억해



엄마가 너를 사랑해


일기장 2018.11.02 12:41

귀여운 민하

민하는 요즘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외우고있다 . 5절까지란다 . 4절 까지 외웠고 5절까지 다 외우면 피자 파티를 한단다. 유치원에서 민하는 즐겁게 잘 생활하고 있다 . 다행이다 . 부쩍 큰 민하. 오동통 살이 오른 민하 . 긴 파마 머리를 하고 방긋 웃는 민하의 얼굴이 아름답다 . 예쁘고 사랑스럽다 .

일기장 2018.11.01 04:27

뽀뽀

사랑해

민하가 딸인게 행복해

엄마여서 행복해

민하를 사랑해

사랑해

1살 민하 2살 민하 3살민하 4살 민하
5살 민하 6살 민하 7살 민하

정말 많이 컸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늘어나서 번쩍 안아 주기 버거워졌다 .

부지런히 안아주고 업어줘야겠다

민하의 유년기시절은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





일기장 2018.11.01 04:18

사랑스럽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오려는데 문밖에 새소리가 들렸다. 민하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새소리의 지저귐처럼 들렸다 민하 뭐해? 묻자 민하는 금붕어한테 노래를 불러주었다고했다.

귀여운 민하.

민하가 지금 내 배를 배게삼고 잠자고있다 .

민하의 숨소리를 듣고있다

사랑스럽다

민하는 게임에 열중한다 .

왜 개임을 하는걸까

집을 짓는다고했다 .

왜 가상공간에서 집을 짓는지 이해가 안됀다.

귀엽다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

하지만 게임을 민하가 하지 않기를 바란다 .

집을 왜 가상 공간에 지으면서 재미를 느끼는걸까

유튜브 보는것은 다연히 재밌다고 생각하나 헛된 성취감이다.

게임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은 .

더 바람직한일에 몰두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성취감을 얻기를 바란다 .



일기장 2018.10.27 01:52

정리

그동안 쓰레기를 버리지않고 보관하고있었다. 불필요한 짐을 버리자. 나는 주변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버릴려고 마음먹자 버릴것이 제법 생겨났다. 나대신 엄마가 정리해둔 공방 짐을 1년이 지난후에야 내가 정리하기시작했다 . 엄마가 내대신 수고했구나 엄마가 나를 위해서 참 많은걸 곁에서 해주었고 나를 도와주었구나 새삼 느꼈다 . 엄마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책정리를 하다가 민하가 5살때 내게 준 편지를 발견했다 . 그림 편지였다 . (그때의 가슴아팠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민하도 나도 힘들때였다.)

그리고 5살 사랑스러운 민하의 어릴적 모습이 떠올랐다. 작고 어여쁜 아이가 지금 많이 컸다 .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 천사같은 영원히 내 천사다.

엄마는 민하를 만나려고 이 세상에 온것같아. 민하에게 말했었다 . 사랑해 엄마는 민하를 만나려고 이 세상에 온것같아. 정말이야 . 민하 만나려고 이 세상에 온것같아 .

정리는 내일도 계속 될것이다 . 정리가 모두 끝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바느질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 설레인다.

일기장 2018.08.30 11:48

루루

지금 나는 무슨 생각을 하냐면요. 사랑하는 우리 루루가 자꾸 보고싶어요. 루루는 이 추운 겨울날에 하늘 나라에 갔어요. 루루가 죽은 날 저녁에는 함박눈이 펑펑내렸는데 오늘도 하염없이 눈이 내려요.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을 남기고 떠난 루루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진정 나는 행복했어요. 루루와 함께 8년을 살아온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2010-12-30
일기장 2018.08.22 00:08

상담 후기 1 민하

아침 9시 민하는 어린이 상담을 받았다. 선생님의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는 민하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걸쳐 민하는 상담을 받았다 .

결과: 선생님은 내게 상담 결과를 알려주기 전에 내게 질문부터했다. 민하를 어떤아이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의 질문에 당혹스러웠다 .
선생님은 민하에 대해서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
민하는 에너지가 굉장히 높은 아이다. 여성성이 많은 아이라기보다는 남자 아이와같이 에너지가 높은편이다 . 활동량이 크다. 말을 많이 하고 호기심이 많고 인지력이 또래 나이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좋다. 똑똑하다. 블럭놀이를 할때 하나를 전부 완성하는게아니라 여기저기 일을 벌리는 편이다. 이럴땐 한가지 일을 다 마칠수있게 도와주고 새로운것을 할수있게 도와주어야한다. 민하는 성격이 밝고 명랑하고 에너지가 높은데 이걸 받아줄수있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민하의 이야기에 호응 해주어야한다. 만하는 명랑하나 가족이나 아빠에관해서 물어보면 회피하거나 의기소침해지는 경향이 있다. 민하에게 집은 아주 편안한것만은 아니며 그렇다고 안정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민하는 무엇이든지 잘하고싶은욕구. 사랑받고싶은욕구가 높은편이다 . 검사 결과 민하는 지금 아무 문제가 없어보인다. 아빠와 면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민하에게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정기적인 면접을 하지 못할경우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좋다. 아빠자리를 채울수있는 남자친구에게 정을 붙이고 좋은 관계형성을 하는편이 좋겠다.

결론 : 면접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 민하에게 더 나쁠 수 가 있으므로 면접을 안하는 편이 좋겠다 . 면접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민하의 마음속에 불신이 더 커질것이며 어른이 만나고 싶을때만 만날수있는거라고 생각할 확률이 크다. 그러므로 면접을 하기보다는 아빠 자리를 채워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성인 남성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게 정을 붙이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게 좋을것이다


질문 : 나는 남자친구로 부터 너는 애의 투정을 다 받아준다 . 니가 잘못키워서 그렇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속상했다

답변: 그 분의 딸은 민하와 성향이 틀리다 . 얌전하고 여성여성하고 말잘듣는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민하를 보면 민하 쟤는 왜 그러지? 생각할수있지만 그분은 민하의 성향을 알아야하고 민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질문 : 나는 예전 검사에서 예스맘으로 나왔다 . 나는 민하가 원하는 것을 잘들어준 편이다 .

답변: 예스맘이기때문에 현재 민하에게 나타나는 문제는 없다.



상담을 통해서 나는 민하에 대한 이해가 조금 생겼고 면접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이 더 넓게 확장되었다 .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만남이어야한다는 전제 조건이었다 . 난 이 부분을 간과했다.


일기장 2018.08.13 11:37

두번째

민하의 두번째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민하가 신이나서 엄마 이가 흔들려 내게 달려왔다
나는 설거지를 하면서 민하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사랑해 !민하야

일기장 2018.08.03 05:59

핀잔


나는 팔짱​ 끼는 심리​를​ 검색해보았다고 그에게 말했다
나는 이 한마디를했을뿐인데 그로부터 수많은말을 들어야했다
기분이좋지 않았다 그렇게 그거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지 몰랐다
내가 팔짱끼는 이유에 대해서 검색한 이유가 기분 나쁜 모양이다

나는 말해주고싶었다
팔짱끼는것이 본인은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안할지 몰라도 상대방이 보기엔 차갑고 방어적인 느낌이든다는걸.

나는 말해주고싶었다.그에게.

하지만 그는 듣는걸 거부했다.

그는 배타적이고 방어적인 사람이다

사랑한다면서 이런 기본적인 룰을 왜 지키지않는걸까

나는 대화를 끝없이 나눌수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


재미있으면야 좋겠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할말을 잃게 만들진 않았으면 좋겠다


일기장 2018.08.02 03:59

단식

도저히 이대로 살쪄있을수는 없다 결심했고 8월1일부터 단식을 시작했다 방금 몸무게를 쟀는데 55.9 매일 아침56.7나가던 몸무게가 1kg 정도 빠졌다
하루종일 루이보스티 한잔 물 두컵 마신게 전부다. 이상하게 식욕이 없다 . 잘됐다 . 살을빼고 몸에 휴식을주는 계기로 삼기로하자
생수단식을해야 몸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어보자. 사실이고 이것은 연구자료이기도하다.

내가 원하는 몸무게는 47kg

중학생때 몸무게다

27살~31살까지 50kg

31살~38살 57kg까지 살찜

떡대가 모양새가 볼품이 없음

하루 굶어도 배가 안고프다 신기하다

아침이되면 마그밀3정 저녁에 2정 먹어야지

일기장 2018.07.15 23:33

하느님의 뜻

어려운처지에 놓였더라도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 오늘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역시 행복이 가까워지고 멀어지나봐
하느님의 뜻을 감히 알수없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겠다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성서를 읽는 것이라고 배웠다


오늘은 마태오복음 5장 3~10절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는 4절이 마음에 들었다 . 윤동주도 이 구절을 사랑했고 시도 지었다


팔복(八福) /윤동주
ㅡ『마태복음』 5장 3~12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나는 슬픔과 축복이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이 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윤동주의 시는 정말 아름다워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위로받아야해

이게 참된 행복이래

나는 하느님의 위로를 받은적이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나는 슬펐는데 행복했어 위로받아서

위로해주고 또 위로 받을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일기장 2018.07.15 22:45

사랑하는민하

민하가 아빠 이름을 물어보고 아빠는 쪼개진하트 나빠 아빠 점수 빵점 오늘은 마음이 전혀 안아프다
왜지
민하가 슬퍼보이지않았고 장난꾸러기같이 보였다
귀여고 예쁜딸


민하: 아빠를 왜 선택했어?

나: 엄마를 사랑해줬고 잘해줬어

민하 : 아빠는 왜 변했어?

나: 변할수도있어 이유는 몰라

민하: 더 이쁜 여자한테 갔나
이뿌긴 못생겼어 레알 수준떨어져



사랑이 변할수는 있지만 여자 남자가 사랑해서 애기를 낳으면 같이 키워야한다고 확실히 알려줬다 이혼했더라도 아이는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하는게 원칙이다
아이가 어리다면 더욱 더 마땅한일이다


아빠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야 민하에게 사실을 알려줬다
무책임한놈

재수없는 새끼








일기장 2018.07.14 04:54

새벽

어젠 꿈때문에 슬펐는데 하루 잠자고 일어나니 좀 기분이 풀려요 주님 .깊은 잠을 당신께 매일 매일 부탁할께요 .
나쁜꿈을꿔도 마음을 잘 챙길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일기장 2018.07.13 23:28

다이어트

곤약면을 먹었더니 포만감이 장난아냐
너무 배불러
아무것도 더이상 먹을 수 없을만큼 배가 불러
살아 빠져라
매일 열심히 먹어서 살이 빠졌냐 아직은 아니다
허나 배변 효과는 아주 탁월하여 세상 놀라울 따름이다

일기장 2018.07.13 15:54

성인 상담 신청

나를 상담해주었던 선생님은 올해 퇴사를 했다고 한다.
나는 내 마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상담사의 조언이 필요하다

내 고민은

1. 아빠가 아이 면접을 거부하는데 내가 중간자의 역할에서 어떻게 해야 옳은것인가?

2. 아빠가 아이를 면접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아빠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위로의 말은 무엇인가 어떤 위로가 내 마음을 치유해줄것인가

3. 민하가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나 상처가 있을지도 모르는 깊은 속마음을 지금 꺼내어 발견하고 치유해주고싶다 상처는 시간이 가기전에 치유해야한다. 유년시절은 한 사람의 일생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신경써주고싶다.

5. 민하가 아빠를 얼마나 보고싶어하느냐 궁금하고 알고싶다









일기장 2018.07.13 13:40

안나 까레니나

이 책을 사서 읽어야겠다 톨스토이를 연구한 교수에 의하면 톨스토이의 소설 특징은 1.쉽다 2.길다 3. 깨달음을 준다.

톨스토아의 안나 까래니나

전쟁과 평화

참회록

읽고싶다

읽어야겠다

일기장 2018.07.13 12:00

슬픈 꿈

아빠가 보고싶다고 우는 애가 아닌데 어쩐일로 아빠가 보고싶다고 울었다 나도 같이 울었는데 마음이 아팠다 정말 가슴이 무너졌다.꿈속에서 두번째이다. 꿈인지도 모르고 민하를 안고 울고있는데 이렇게 울었던 적이 있었지 그건 꿈속이었어 울면서 생각했다. 울다가 깼는데 민하는 옆에서 잠자고 있었다. 딸을 꼭 껴안았다.

애초에 내가 결혼을 한게 잘못이다.후회하고 후회한다.
민하가 있어서 없던 일로 할 수 가 없다.
민하는 나를 생각해서 아빠도 안보고싶다고 말해주는 딸이다.
슬퍼도 안슬픈척 한다.왜슬퍼 ? 내게 묻기도한다

나는 단란한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지금도.
하지만 이미 깨졌고 다시 만드는 일은 자신이 없다. 그래서 꿈이 깨도 슬프다. 현실을 받아들일수없다. 괴롭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결혼전으로 돌아갈것이다.

민하는 없을것이다.

민하야 미안해










일기장 2018.07.13 05:06

김영철

나는 매일 출근 길에 김영철 라디오를 듣는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다.
음악은 필요없다
나는 각종 사연을 듣다가 웃음이 빵터져 하하 호호 웃는 일이 많다

오늘은 금요일 어떤 재밌는 사연이 날 웃겨줄까

기대된다

나는 김영철이 좋다

신해철 라디오를 듣던 고등학생때처럼 집중해서 듣는다.

밤도 아니고 출근길 아침에.

나 김영철 라디오가 좋아


일기장 2018.07.13 04:21

하루 기록

1. 차 소모품 교체 : 민하랑 얘기하는 일은 너무 즐겁다 민하에게 엄마 차가 끽끽 소리가 나서 브레이크 패드를 오늘 두개 갈았다고 말해줬다.
민하 왈: 엄마 차가 늙었다는 소리네​
ㅋㅋ귀여워
너무 귀여워 :)

2. Sk 카라이프 카드 발급 (정보제공:오빠)

3. 국정희 엘레나 언니 만남

4. 곤약면 먹고 배변활동 대박 (세상 놀라운 쾌변)

5. 토날렌 먹기 시작 솔가 제품

6. 카테킨 먹을만해 알약이 너무커서 불편함

7. 내 친구 : 화정이 . 병옥이 (둘 공통점 : 내게 상담자 역할을 해줌. 일만 생기면 나 힘들다고 생 난리쳐도 다 받아줌)

8. 마음 체크 : 별 문제 없이 순탄해

9. 다이어트: 역시 어려움 안빠져 살@-@

10. 사랑: 다행이 계속 진행중. 다행다행 .

11. 컨디션: 종아리 쑤심 : 아프다 -.-(마법)






일기장 2018.07.12 06:05

내가원하는것은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방법중에 하나
세련돼게 표현하라

내가 원하는것은

말처음을 이렇게 시작하는것이다

내가 원하는것은 ~~~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다

일기장 2018.07.05 23:42

심리 상담 예약

이혼할때 부터 걱정이었던 민하의 상처 받은 마음을 내가 어떻게 감싸고 대해줘야하는지 오늘 아동 심리치료사에게 문의하였다 . 아동 심리사는 갑자기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면 치료의 대상이 아니며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했다 .
그리고 상담사는 7살 아이가 부모의 이혼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어도 그것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나이라고했다.

내가 알고싶은건 어떻게 대답해줘야 아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수있느냐 그것을 돕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롯데 마트에서 아빠가 나를 아는체 하지 않아서 화가 나 엄마

5살때의 일이었고 이년이 지난지금도 기억하는 민하의 슬픈 일이다 .

과거가 아니고 현재같은 슬픔이다 .

슬픈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 . 엄마 왜 슬퍼? 물어보는 천진 난만한 아이라서 옆에서 보는 나는 안타깝다 .

이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고싶다.

민하가 진지한거 싫다고 말했고 나는 아빠가 참 그지같다 장난스럽게 말했더니 민하는 웃겼는지 까르르 웃었다


물론 민하는 화났다고해서 아빠를 미워하거나 욕하진않는다.

민하는 아빠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한다.

민하는 어린아이라서.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고있어서.

아빠가 있어서 불행한것보다는 차라리 없는게 행복하다는 생각 이것이 내가 이혼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이유다.

아빠없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로써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상담을 통해서 알아야겠다. 상담은 내게 생각의 폭을 열어주고 용기를 줄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다짐이 있다면 :::::

나는 섞은 가지를 도려내듯 이혼하였다

나는 평생의 반려자를 고르는데 실패하였다

이것에 대한 감정 따윈 더 이상 필요없다

이혼은 내게 새로운 출발이 되었다


새 출발 1년7개월째다.

나는 지금껏 그랫듯이 정면돌파하면서 문제를 쉽게 풀어내고자한다 .


상담일정 2018년8월21일 오전10시










일기장 2018.07.05 22:18

곤약면

곤약면을 먹고 배가 부르니까 아무것도 먹고싶지않다.
매일 먹고 살뺄꺼야
나는 살빼서 옷맵시가 예쁜 사람이 될꺼야 .
토날린과 카테킨도 먹을꺼야.
과자 끊어
과자는 맛있지만 살뺄때는 안돼

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있다
야채를 좋아하고 짠음식과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

나는 몸에 좋은 음식을 잘챙겨서 먹을 수 있다

몸매가 예쁜 내가 될것이다

기대해본다

-8kg 빼.





일기장 2018.07.03 03:17

존경하고 사랑해

나는 매일 밤 잠든 민하를 꼭 껴안고 존경하고 사랑해 마음속으로 말한다.

일기장 2018.06.30 19:53

얼마나더

얼마나 더 나를 표현해야 상대는 나를 알까

나는 상처받는게 두려워 여차하면 튈생각을 하고있다.하지만 헤어지면 후회할것같다. 헤어지려고 보니 사랑이 느껴진다. 지금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는 당신 생각도 궁금하다 답변이 듣고싶어 이 메일을 보냈지만 그는 답장이 없다 . 내 입장에서 보면 회피이다. 불통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보면 대답할 이유가 없거나 자신의 생각을 의도를 가지고 숨기는 일일것이다.


나는 전 남편에 대해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남친에게 말했다. 그걸 매번 기억해서 내게 조심하라 말할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나는 과거로 다시 돌아간냥 슬프게 눈물 흘리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전 남편에게 잘보이려고 화장하고 새옷을 입고 치장하고 이뿌냐고 묻는 내가 되어 슬프게 울고있는 것인가

내 취향아니야. 이 말을듣고 당시에 나는 눈물 흘리지않았다. 나는 내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을것이다. 내 감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상황이 도대체 무엇인지 파악해야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채야만했다. 그것이 내게 더 중요한 일이었다 . 내 마음 아픈건 두번째 일이었다.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을 흘림으로써 내 마음이 어쩌면 치유가 됐는지도모른다. 치유된 느낌이다 .

아까 영문 모를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내 마음은 치유가 된것같다.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었고 나는 그때 터트리지못한 슬픔을 이번에 터트린것이다 .

억눌린 감정이 분출될때는 항상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다.


남친은 내 외모에 별로라고했고 솔직하게 대답했을뿐이라고했다.

장난이 장난으로 느껴지지않아서
상대방도 나도 둘다 당혹스럽다

트라우마 하나가 터져 없어진듯한 느낌이다.




일기장 2018.06.29 10:19

유언

언제든 제가 죽게된다면 장례는 천주교 장례 미사를 치뤄주세요. 그리고 따로 장례식은 필요없습니다. 저는 천주교인이고 죽을때까지 주일을 지키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할것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키우고 나는 또 딸 민하를 낳아 키웠습니다 . 가장 행복한일이었고 감사한일입니다.

죽어가는 모든것을 사랑해야지 시를 썼던 윤동주와같은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좋은 인생을 살다가 갑니다

일기장 2018.03.15 14:21

비오는날 몰랑이

행복해
몰랑이가 귀엽다
화이트데이에 오빠가 준 몰랑이 인형은 민하와 내가 서로 내꺼라고 쟁탈전을 벌였다
몰랑이를 꼭 안고 좋아하는 민하는 절대 내게 뺏기지않았다
몰랑이를  보여주자 씨~~익 웃는 민하의 얼굴표정 장난끼가 많다

몰랑이 넘 귀여워

아이와 인형은 넘 잘어울린다

일기장 2018.02.23 00:40

인형 곰돌이 푸

곰돌이 푸 인형을 껴안고 우는 아이가 귀여웠다


반성한다

아이가 잘못하면 화를 내는것보단
조용히 말하고

젊잖게 말하고

교양있게 말하고

진중하게 말하고

따뜻하게 말하는것이

더 좋을듯 하다
일기장 2018.02.23 00:37

배고파

살빼기위해서 첫째 굶는다

둘째 완벽한 하루 단식을 위해  월화수목 저녁을 굶었다

마침내 금식 금요일이 왔다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세계 평화를 위해 단식하며 기도하는 날이다

나는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좋다

함께 단식하고 싶다

세계 평화 좀 거창하지만 기도해본다

전쟁이없기를

아이가 행복하길

범죄가 없기를

환경 재난이 없기를

기도하면

하느님이 들을거야

 기도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세상은 변할 수 있다

단식


벌써 배고푼데 하루 단식 잘 할 수 있으까


일기장 2018.02.23 00:19

이 세상 젤 이쁜딸

예쁘다
그런 아이가 내게 멍청이라고했다
내게 멍청이라고 해도
난 기분이 나쁘지않았다
하지만 화를  냈다
아이는 울었다
눈물을 흘렸고
종이를 찢고 분풀이를 했다
잘못했다고하면 용서해주겠다해도 소용이없었다
계속 울기만했다
어떻게 해야할까
민하가 이쁘다
좋다
사랑스럽다
귀한딸
어쩜 이리 예쁠까
잠결에 민하가 주먹으로 내 눈탱이를 쳤다
이쁘다고 마냥 얼굴 보다가 맞았다
ㅅㅏ랑해
ㄴㅐ모든것으로 널 사랑한다


일기장 2018.02.22 23:48

리틀파머스

리틀파머스의 매력에 빠지다

새로운 취향을 갖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