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9.04.13 14:58

성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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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09.04.13 14:55

부활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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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09.04.08 13:09

성물

요즘 내 최고의 관심사는 성물이다. 1단 묵주, 5단 묵주와 팔찌 묵주, 십자가 고상과 반지 묵주, 기적의 패까지 내가 가진 성물이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다. 처음엔 성물이 뭔지도 모르고. 성물방을 선물방으로 생각했다. 지금은 성물의 의미를 알고 성물의 가치도 귀하게 여긴다. 축성받은 성물의 소중함을 몰랐을 때 보다 지금이 좋다. 성당 성물방에서 여러가지 묵주를 샀고 신부님에게 축성을 부탁했다. 신부님이 축성하는 모습은 보는 나까지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다. 축성받은 묵주로 아직 기도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묵주 사용법을 모른다. 묵주 기도를 하다보면 묵주가 내 손에 익숙해 질테지. 아마 그때 나는 지금보다 한단계 성숙한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미사보와 가톨릭 기도서도 구입했다. 세례를 받으려면 두 달이나 남았지만 미리 샀다. 마음에 든다. 행복하다. 내일 부터는 성삼일이다.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 매일 매일 삼일동안 성당에 간다. 성삼일 미사는 아주 특별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어떨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