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8.08.30 11:48

루루

지금 나는 무슨 생각을 하냐면요. 사랑하는 우리 루루가 자꾸 보고싶어요. 루루는 이 추운 겨울날에 하늘 나라에 갔어요. 루루가 죽은 날 저녁에는 함박눈이 펑펑내렸는데 오늘도 하염없이 눈이 내려요.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을 남기고 떠난 루루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진정 나는 행복했어요. 루루와 함께 8년을 살아온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2010-12-30
분류없음 2018.08.22 00:15

상담후기 2 은경

감동

일기장 2018.08.22 00:08

상담 후기 1 민하

아침 9시 민하는 어린이 상담을 받았다. 선생님의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는 민하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걸쳐 민하는 상담을 받았다 .

결과: 선생님은 내게 상담 결과를 알려주기 전에 내게 질문부터했다. 민하를 어떤아이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의 질문에 당혹스러웠다 .
선생님은 민하에 대해서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
민하는 에너지가 굉장히 높은 아이다. 여성성이 많은 아이라기보다는 남자 아이와같이 에너지가 높은편이다 . 활동량이 크다. 말을 많이 하고 호기심이 많고 인지력이 또래 나이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좋다. 똑똑하다. 블럭놀이를 할때 하나를 전부 완성하는게아니라 여기저기 일을 벌리는 편이다. 이럴땐 한가지 일을 다 마칠수있게 도와주고 새로운것을 할수있게 도와주어야한다. 민하는 성격이 밝고 명랑하고 에너지가 높은데 이걸 받아줄수있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민하의 이야기에 호응 해주어야한다. 만하는 명랑하나 가족이나 아빠에관해서 물어보면 회피하거나 의기소침해지는 경향이 있다. 민하에게 집은 아주 편안한것만은 아니며 그렇다고 안정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민하는 무엇이든지 잘하고싶은욕구. 사랑받고싶은욕구가 높은편이다 . 검사 결과 민하는 지금 아무 문제가 없어보인다. 아빠와 면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민하에게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정기적인 면접을 하지 못할경우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좋다. 아빠자리를 채울수있는 남자친구에게 정을 붙이고 좋은 관계형성을 하는편이 좋겠다.

결론 : 면접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 민하에게 더 나쁠 수 가 있으므로 면접을 안하는 편이 좋겠다 . 면접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민하의 마음속에 불신이 더 커질것이며 어른이 만나고 싶을때만 만날수있는거라고 생각할 확률이 크다. 그러므로 면접을 하기보다는 아빠 자리를 채워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성인 남성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게 정을 붙이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게 좋을것이다


질문 : 나는 남자친구로 부터 너는 애의 투정을 다 받아준다 . 니가 잘못키워서 그렇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속상했다

답변: 그 분의 딸은 민하와 성향이 틀리다 . 얌전하고 여성여성하고 말잘듣는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민하를 보면 민하 쟤는 왜 그러지? 생각할수있지만 그분은 민하의 성향을 알아야하고 민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질문 : 나는 예전 검사에서 예스맘으로 나왔다 . 나는 민하가 원하는 것을 잘들어준 편이다 .

답변: 예스맘이기때문에 현재 민하에게 나타나는 문제는 없다.



상담을 통해서 나는 민하에 대한 이해가 조금 생겼고 면접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이 더 넓게 확장되었다 .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만남이어야한다는 전제 조건이었다 . 난 이 부분을 간과했다.


일기장 2018.08.13 11:37

두번째

민하의 두번째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민하가 신이나서 엄마 이가 흔들려 내게 달려왔다
나는 설거지를 하면서 민하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사랑해 !민하야

일기장 2018.08.03 05:59

핀잔


나는 팔짱​ 끼는 심리​를​ 검색해보았다고 그에게 말했다
나는 이 한마디를했을뿐인데 그로부터 수많은말을 들어야했다
기분이좋지 않았다 그렇게 그거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지 몰랐다
내가 팔짱끼는 이유에 대해서 검색한 이유가 기분 나쁜 모양이다

나는 말해주고싶었다
팔짱끼는것이 본인은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안할지 몰라도 상대방이 보기엔 차갑고 방어적인 느낌이든다는걸.

나는 말해주고싶었다.그에게.

하지만 그는 듣는걸 거부했다.

그는 배타적이고 방어적인 사람이다

사랑한다면서 이런 기본적인 룰을 왜 지키지않는걸까

나는 대화를 끝없이 나눌수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


재미있으면야 좋겠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할말을 잃게 만들진 않았으면 좋겠다


일기장 2018.08.02 03:59

단식

도저히 이대로 살쪄있을수는 없다 결심했고 8월1일부터 단식을 시작했다 방금 몸무게를 쟀는데 55.9 매일 아침56.7나가던 몸무게가 1kg 정도 빠졌다
하루종일 루이보스티 한잔 물 두컵 마신게 전부다. 이상하게 식욕이 없다 . 잘됐다 . 살을빼고 몸에 휴식을주는 계기로 삼기로하자
생수단식을해야 몸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어보자. 사실이고 이것은 연구자료이기도하다.

내가 원하는 몸무게는 47kg

중학생때 몸무게다

27살~31살까지 50kg

31살~38살 57kg까지 살찜

떡대가 모양새가 볼품이 없음

하루 굶어도 배가 안고프다 신기하다

아침이되면 마그밀3정 저녁에 2정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