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8.07.15 23:33

하느님의 뜻

어려운처지에 놓였더라도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 오늘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역시 행복이 가까워지고 멀어지나봐
하느님의 뜻을 감히 알수없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겠다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성서를 읽는 것이라고 배웠다


오늘은 마태오복음 5장 3~10절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는 4절이 마음에 들었다 . 윤동주도 이 구절을 사랑했고 시도 지었다


팔복(八福) /윤동주
ㅡ『마태복음』 5장 3~12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나는 슬픔과 축복이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이 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윤동주의 시는 정말 아름다워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위로받아야해

이게 참된 행복이래

나는 하느님의 위로를 받은적이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나는 슬펐는데 행복했어 위로받아서

위로해주고 또 위로 받을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일기장 2018.07.15 22:45

사랑하는민하

민하가 아빠 이름을 물어보고 아빠는 쪼개진하트 나빠 아빠 점수 빵점 오늘은 마음이 전혀 안아프다
왜지
민하가 슬퍼보이지않았고 장난꾸러기같이 보였다
귀여고 예쁜딸


민하: 아빠를 왜 선택했어?

나: 엄마를 사랑해줬고 잘해줬어

민하 : 아빠는 왜 변했어?

나: 변할수도있어 이유는 몰라

민하: 더 이쁜 여자한테 갔나
이뿌긴 못생겼어 레알 수준떨어져



사랑이 변할수는 있지만 여자 남자가 사랑해서 애기를 낳으면 같이 키워야한다고 확실히 알려줬다 이혼했더라도 아이는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하는게 원칙이다
아이가 어리다면 더욱 더 마땅한일이다


아빠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야 민하에게 사실을 알려줬다
무책임한놈

재수없는 새끼








일기장 2018.07.14 04:54

새벽

어젠 꿈때문에 슬펐는데 하루 잠자고 일어나니 좀 기분이 풀려요 주님 .깊은 잠을 당신께 매일 매일 부탁할께요 .
나쁜꿈을꿔도 마음을 잘 챙길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일기장 2018.07.13 23:28

다이어트

곤약면을 먹었더니 포만감이 장난아냐
너무 배불러
아무것도 더이상 먹을 수 없을만큼 배가 불러
살아 빠져라
매일 열심히 먹어서 살이 빠졌냐 아직은 아니다
허나 배변 효과는 아주 탁월하여 세상 놀라울 따름이다

일기장 2018.07.13 15:54

성인 상담 신청

나를 상담해주었던 선생님은 올해 퇴사를 했다고 한다.
나는 내 마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상담사의 조언이 필요하다

내 고민은

1. 아빠가 아이 면접을 거부하는데 내가 중간자의 역할에서 어떻게 해야 옳은것인가?

2. 아빠가 아이를 면접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아빠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위로의 말은 무엇인가 어떤 위로가 내 마음을 치유해줄것인가

3. 민하가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나 상처가 있을지도 모르는 깊은 속마음을 지금 꺼내어 발견하고 치유해주고싶다 상처는 시간이 가기전에 치유해야한다. 유년시절은 한 사람의 일생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신경써주고싶다.

5. 민하가 아빠를 얼마나 보고싶어하느냐 궁금하고 알고싶다









일기장 2018.07.13 13:40

안나 까레니나

이 책을 사서 읽어야겠다 톨스토이를 연구한 교수에 의하면 톨스토이의 소설 특징은 1.쉽다 2.길다 3. 깨달음을 준다.

톨스토아의 안나 까래니나

전쟁과 평화

참회록

읽고싶다

읽어야겠다

일기장 2018.07.13 12:00

슬픈 꿈

아빠가 보고싶다고 우는 애가 아닌데 어쩐일로 아빠가 보고싶다고 울었다 나도 같이 울었는데 마음이 아팠다 정말 가슴이 무너졌다.꿈속에서 두번째이다. 꿈인지도 모르고 민하를 안고 울고있는데 이렇게 울었던 적이 있었지 그건 꿈속이었어 울면서 생각했다. 울다가 깼는데 민하는 옆에서 잠자고 있었다. 딸을 꼭 껴안았다.

애초에 내가 결혼을 한게 잘못이다.후회하고 후회한다.
민하가 있어서 없던 일로 할 수 가 없다.
민하는 나를 생각해서 아빠도 안보고싶다고 말해주는 딸이다.
슬퍼도 안슬픈척 한다.왜슬퍼 ? 내게 묻기도한다

나는 단란한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지금도.
하지만 이미 깨졌고 다시 만드는 일은 자신이 없다. 그래서 꿈이 깨도 슬프다. 현실을 받아들일수없다. 괴롭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결혼전으로 돌아갈것이다.

민하는 없을것이다.

민하야 미안해










일기장 2018.07.13 05:06

김영철

나는 매일 출근 길에 김영철 라디오를 듣는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다.
음악은 필요없다
나는 각종 사연을 듣다가 웃음이 빵터져 하하 호호 웃는 일이 많다

오늘은 금요일 어떤 재밌는 사연이 날 웃겨줄까

기대된다

나는 김영철이 좋다

신해철 라디오를 듣던 고등학생때처럼 집중해서 듣는다.

밤도 아니고 출근길 아침에.

나 김영철 라디오가 좋아


일기장 2018.07.13 04:21

하루 기록

1. 차 소모품 교체 : 민하랑 얘기하는 일은 너무 즐겁다 민하에게 엄마 차가 끽끽 소리가 나서 브레이크 패드를 오늘 두개 갈았다고 말해줬다.
민하 왈: 엄마 차가 늙었다는 소리네​
ㅋㅋ귀여워
너무 귀여워 :)

2. Sk 카라이프 카드 발급 (정보제공:오빠)

3. 국정희 엘레나 언니 만남

4. 곤약면 먹고 배변활동 대박 (세상 놀라운 쾌변)

5. 토날렌 먹기 시작 솔가 제품

6. 카테킨 먹을만해 알약이 너무커서 불편함

7. 내 친구 : 화정이 . 병옥이 (둘 공통점 : 내게 상담자 역할을 해줌. 일만 생기면 나 힘들다고 생 난리쳐도 다 받아줌)

8. 마음 체크 : 별 문제 없이 순탄해

9. 다이어트: 역시 어려움 안빠져 살@-@

10. 사랑: 다행이 계속 진행중. 다행다행 .

11. 컨디션: 종아리 쑤심 : 아프다 -.-(마법)






일기장 2018.07.12 06:05

내가원하는것은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방법중에 하나
세련돼게 표현하라

내가 원하는것은

말처음을 이렇게 시작하는것이다

내가 원하는것은 ~~~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다

일기장 2018.07.05 23:42

심리 상담 예약

이혼할때 부터 걱정이었던 민하의 상처 받은 마음을 내가 어떻게 감싸고 대해줘야하는지 오늘 아동 심리치료사에게 문의하였다 . 아동 심리사는 갑자기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면 치료의 대상이 아니며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했다 .
그리고 상담사는 7살 아이가 부모의 이혼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어도 그것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나이라고했다.

내가 알고싶은건 어떻게 대답해줘야 아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수있느냐 그것을 돕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롯데 마트에서 아빠가 나를 아는체 하지 않아서 화가 나 엄마

5살때의 일이었고 이년이 지난지금도 기억하는 민하의 슬픈 일이다 .

과거가 아니고 현재같은 슬픔이다 .

슬픈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 . 엄마 왜 슬퍼? 물어보는 천진 난만한 아이라서 옆에서 보는 나는 안타깝다 .

이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고싶다.

민하가 진지한거 싫다고 말했고 나는 아빠가 참 그지같다 장난스럽게 말했더니 민하는 웃겼는지 까르르 웃었다


물론 민하는 화났다고해서 아빠를 미워하거나 욕하진않는다.

민하는 아빠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한다.

민하는 어린아이라서.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고있어서.

아빠가 있어서 불행한것보다는 차라리 없는게 행복하다는 생각 이것이 내가 이혼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이유다.

아빠없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로써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상담을 통해서 알아야겠다. 상담은 내게 생각의 폭을 열어주고 용기를 줄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다짐이 있다면 :::::

나는 섞은 가지를 도려내듯 이혼하였다

나는 평생의 반려자를 고르는데 실패하였다

이것에 대한 감정 따윈 더 이상 필요없다

이혼은 내게 새로운 출발이 되었다


새 출발 1년7개월째다.

나는 지금껏 그랫듯이 정면돌파하면서 문제를 쉽게 풀어내고자한다 .


상담일정 2018년8월21일 오전10시










일기장 2018.07.05 22:18

곤약면

곤약면을 먹고 배가 부르니까 아무것도 먹고싶지않다.
매일 먹고 살뺄꺼야
나는 살빼서 옷맵시가 예쁜 사람이 될꺼야 .
토날린과 카테킨도 먹을꺼야.
과자 끊어
과자는 맛있지만 살뺄때는 안돼

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있다
야채를 좋아하고 짠음식과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

나는 몸에 좋은 음식을 잘챙겨서 먹을 수 있다

몸매가 예쁜 내가 될것이다

기대해본다

-8kg 빼.





일기장 2018.07.03 03:17

존경하고 사랑해

나는 매일 밤 잠든 민하를 꼭 껴안고 존경하고 사랑해 마음속으로 말한다.